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목록

2026년 9월 2일 뉴스 브리핑

2026년 9월 2일 뉴스 브리핑

오늘의 헤드라인

미국, 이란에 재공습 단행…호르무즈 해협 군사 긴장 최고조
국회, 100일 정기국회 개회…세제개편·슈퍼예산 놓고 여야 격돌 예고
이스라엘, 가자 지상작전으로 하마스 내부보안 책임자 생포…민간인 사망도

국내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100일 정기국회 개회, 세제개편안 놓고 여야 정면충돌 예고
국회가 1일부터 100일간 정기국회(매년 정기적으로 열려 예산안과 법안을 심사하는 국회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800조원을 웃도는 내년도 슈퍼예산안과 인사청문회,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놓고 여야가 11월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출처

2.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지원 대학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
정부가 지방 국립대를 서울대급 연구 거점으로 키우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집중지원 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 3개 대학은 올해 약 700억원씩, 2030년까지 5년간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 분야에 집중 지원을 받는다.
출처

3.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스페인 출신 지도자가 한국 A대표팀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해 A매치 6경기 성적에 따라 아시안컵까지 정식 감독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출처

놓쳐서는 안될 뉴스

4. 서울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정식 출시, 청년 혜택 39세까지 확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 일부를 돌려받는 정부 지원 카드)를 결합한 '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부터 정식 출시됐다. 청년 할인 대상 연령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늘어나 그동안 혜택에서 빠졌던 35~39세 서울시민도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출처

5. 카카오페이, 4045만 명 개인신용정보 무단 제공으로 과징금 129억 원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카카오페이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 542억 건을 중국 알리페이에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 129억7600만원과 과태료가 부과됐다. 신용정보관리·보호인을 지정한 이후에도 내부 점검 없이 위법 행위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내 정보가 어디로 넘어가는지 스스로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
출처

국외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美, 이란에 재공습…호르무즈 해협 일대 군사 긴장 최고조
미군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관문)에 기뢰를 투입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해 이란 라라크섬의 혁명수비대 발사대 등을 선제 타격했고, 이란도 즉각 미사일로 반격했다. 7월 말 이후 처음 재개된 이번 공습으로 지난 2월 개전 이후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는 모습이다.
출처

2. 이스라엘, 가자 지상작전으로 하마스 내부보안 책임자 생포…민간인 사망자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지상작전을 벌여 하마스 내부보안조직 수장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생포했다고 네타냐후 총리가 밝혔다. 같은 작전 중 이뤄진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여성과 어린이 등 최소 4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출처

3. 美 그랜드캐니언 돌발 홍수로 2명 사망·1명 실종
지난주 말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 단 20분 만에 폭우가 쏟아지며 돌발 홍수가 발생, 다리 등 시설물이 유실되고 등산객 다수가 고립됐다. 이틀간 82명이 헬기 등으로 구조됐지만 2명이 숨지고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출처

놓쳐서는 안될 뉴스

4.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암흑물질 탐지기, 암흑물질 후보 신호 포착
미국 사우스다코타 지하 1.6㎞ 실험시설의 LUX-ZEPLIN(LZ, 액체 제논을 이용해 우주 질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지의 물질 '암흑물질'을 찾는 국제 공동 실험 장비)이 기존 배경 잡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입자 반응 하나를 포착했다. 아직 공식 발견으로 인정될 통계적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지금까지 나온 암흑물질 관련 신호 중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다.
출처

5. 영국 전 총리 스타머, 하원의원직도 사퇴…보궐선거 예고
6주 전 총리직에서 물러난 키어 스타머 전 영국 총리가 11년간 지켜온 하원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의 지역구인 홀번 앤드 세인트팬크러스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며, 노동당 내 리더십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영국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로 주목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