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 — 피아노·기타·드럼·오타마톤을 클릭·터치·키보드로 연주하는 브라우저 악기
피아노, 기타, 드럼, 오타마톤 네 가지 악기를 마우스·터치로 누르거나 컴퓨터 자판을 눌러 바로 연주할 수 있는 브라우저 악기 놀이터입니다. 모든 소리는 Web Audio API로 그 자리에서 합성하며, 샘플 음원 파일이나 외부 서버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합니다.
건반을 누르거나 컴퓨터 자판을 치세요. 누른 채 옆으로 끌면 이어서 울립니다(글리산도). 건반 아래쪽을 누를수록 세게, 위쪽을 누를수록 여리게 소리 납니다.
아랫줄 흰건반ZXCVBNM,
아랫줄 검은건반SDGHJ
윗줄 흰건반QWERTYUI
윗줄 검은건반23567
그 밖에SpaceShift스페이스는 서스테인 페달이고, Shift 를 같이 누르면 세게 칩니다. 건반 위 밝은 띠가 지금 자판이 붙어 있는 두 옥타브입니다.
마우스 없이Tab←→EnterTab 으로 건반에 들어간 뒤 화살표로 건반을 고르고 Enter 로 칩니다.
피아노
건반 88개(A0~C8)가 모두 있습니다. 위쪽 막대를 끌거나 옥타브 버튼으로 보이는 창을 옮기세요. 음색은 오실레이터 모양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배음과 해머 소리까지 따로 만든 다섯 가지 패치입니다 — 그랜드 피아노는 비조화 배음과 해머 타격음, 일렉 피아노는 FM 종소리, 오르간과 신스 패드는 누르고 있는 동안 유지됩니다. 샘플 음원 파일은 쓰지 않습니다.
지판 모드는 프렛을 눌러 멜로디를 짚고, 누른 채 위아래로 끌면 줄이 차례로 울립니다(스트럼). 코드 모드는 코드 이름을 누르면 코드 전체가, 줄 한 칸을 누르면 그 줄만 울립니다.
지판 모드123456숫자가 줄 번호입니다 — 1번이 가장 가는 줄(위), 6번이 가장 굵은 줄(아래)입니다.
코드 모드18숫자 1~8 이 코드 여덟 개에 왼쪽부터 차례로 붙어 있습니다.
그 밖에ShiftShift 를 같이 누르면 세게 긁습니다. 자동 반주를 켜 두면 누른 코드로 반주가 바뀝니다.
마우스 없이Tab←→EnterTab 으로 지판에 들어간 뒤 화살표로 칸을 고르고 Enter 로 뜯습니다. 위아래 화살표는 옆 줄로 갑니다.
기타
줄 소리는 Karplus-Strong 현 합성으로 매번 새로 만듭니다 — 짧은 잡음을 딜레이 라인에 넣고 반복해 감쇠시키는 방식입니다. 뜯는 세기에 따라 피킹 밝기가 달라지고, 나무 통을 지난 소리처럼 낮은 공명을 입혀 내보냅니다. 코드 모드의 운지는 스탠다드 튜닝 기준이며, 키를 고르면 그 키에서 자주 쓰는 코드 여덟 개가 깔립니다.
패드를 두드리세요. 가운데를 칠수록 세게, 가장자리로 갈수록 약하게 나고, 테를 치면 림 소리가 납니다. 반주를 켜 두면 그 위에 맞춰 칠 수 있습니다.
윗줄 심벌Q 크래시 W 오픈 햇 E 클로즈 햇
가운뎃줄 탐A 하이 탐 S 미드 탐 D 플로어 탐
아랫줄 킥·스네어Z 스네어 X 킥 C 림샷 V 클랩
그 밖에ShiftShift 를 같이 누르면 세게 때립니다. 자판 세 줄이 화면의 세 줄과 그대로 겹칩니다.
드럼
모든 타격음은 노이즈와 오실레이터를 필터·포락선으로 짧게 감싸 그 자리에서 합성합니다(샘플 음원 없음). 심벌과 하이햇은 서로 어긋난 사각파 여섯 개를 겹쳐 밴드패스로 훑은 금속성 울림이고, 킥은 음높이가 떨어지는 사인파에 비터 소리를 얹은 것입니다. 패드마다 좌우 자리가 달라 하이햇은 왼쪽, 플로어 탐은 오른쪽에서 들립니다.
목(긴 막대)을 누르거나 끌면 음높이가 미끄러지듯 이어집니다. 얼굴이나 “볼 누르기” 를 누르고 있으면 입이 벌어져 “와~” 하는 소리가 됩니다 — 실물에서 몸통을 쥐는 동작입니다.
이 브라우저는 3D 를 그리지 못해 리본만 보여 드립니다. 소리와 조작은 같습니다.
C4 · 도
음 짚기ZXCQWE피아노와 같은 배열입니다 — 아랫줄 Z X C 와 윗줄 Q W E 로 짚습니다.
목 막대←→목 막대에 포커스를 두고 화살표를 누르면 반음씩 움직입니다.
볼 누르기Space누르고 있는 동안 입이 벌어집니다 — 마우스로 목을 끌면서 함께 누릅니다.
오타마톤
일본 메이와 덴키(明和電機)가 만든 장난감 겸 악기 오타마톤을 흉내 낸 음정 슬라이더입니다. 소리는 밴드패스 두 개를 겹쳐 사람 목소리의 포먼트를 흉내 내고, 볼을 누르면 그 두 봉우리가 함께 위로 열려 “와~” 가 됩니다. 실제 악기와 같이 한 번에 한 음만 냅니다 — 여러 곳을 짚으면 가장 최근에 짚은 음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