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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뉴스 브리핑

2026년 10월 13일 뉴스 브리핑

오늘의 헤드라인

  •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이 이어지며 종전 협상이 교착됐다
  • 국정감사 2주차가 감사원 중립성 공방으로 시작됐다
  • 파나마에서 규모 7.7 지진이 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국내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국감 2주차, 감사원 중립성 놓고 충돌

국정감사 2주차가 12일 시작됐다.
법사위 감사원 국감에서 여당은 문재인 정부 시절 표적 감사 의혹을, 야당은 대법원장 격려금 문제를 각각 꺼내 맞섰다.
행안위(경찰청)·산자위(최태원 SK 회장 증인 채택)·국토위(LH) 등 다른 상임위에서도 공방이 이어졌다.

국감 2주차, 감사원 중립성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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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은행 "집값 상승 기대·가계대출 자극 말아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재경위 국감에 출석했다.
한은은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의 집값 상승폭이 커졌다며 일관된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리 상승기의 부실 위험에는 선별 지원과 구조조정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한국은행 "집값 상승 기대·가계대출 자극 말아야"
가계대출과 집값 기대를 함께 겨냥한 신호여서, 대출 규제의 방향을 가늠할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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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덕풍력 화재, 7개월 만에 합동감식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 풍력단지 화재 현장에서 12일 합동 감식이 진행됐다.
유가족도 현장을 지켜봤다.
사고 원인 규명이 사고 뒤 7개월이 지나서야 본격화된 셈이다.

영덕풍력 화재, 7개월 만에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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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는 안 될 뉴스

4. 수시 원서접수 장애, 354명 최종 구제

교육부는 구제 신청 1,588건 가운데 414건을 대상으로 인정했고, 354명이 최종 접수를 마쳤다.
연장 시간에 공개된 경쟁률을 보고 지원한 사례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국회 자료에서는 업체가 접수 전 운영체제를 바꾸고 데이터센터를 옮긴 사실과 시스템 운영 예산이 34% 줄어든 점이 쟁점이 됐다.

수시 원서접수 장애, 354명 최종 구제
입시 시스템의 책임 소재가 국감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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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MZ 폭발,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합참은 9월 21일 서부전선 DMZ 폭발이 북한군 지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는 아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다는 점이 근거다.
북한 매설로 판정되면 상응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이며, 최근 매설인지 유실인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DMZ 폭발,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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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호르무즈 공격 격화, 종전 협상 교착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이 늘고 있다.
9월 28일 이후 공격은 12건으로, 개전 이래 주간 최다였다.
미 중부사령부는 11일 봉쇄를 뚫으려던 화물선을 무력화했다고 밝혔고, 이란은 7일 재개방안을 미국이 받기 전까지 해협을 닫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공격 격화, 종전 협상 교착
중재 노력이 멈춘 사이 해상 물류 위험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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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나마 규모 7.7 지진

9일 파나마 중부 에레라주 인근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했다.
인접국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피해는 베라구아스·에레라·로스산토스 지역에 집중됐다.
파나마 운하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파나마 규모 7.7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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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시아 공습에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확산

유엔에 따르면 이번 주 러시아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85명이 숨지고 346명이 다쳤다.
크라마토르스크에서는 버스 두 대가 공격받아 최소 30명이 숨진 것으로 보도됐다.
변전소와 발전소 타격으로 정전이 이어져 겨울 전력난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공습에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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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는 안 될 뉴스

4. 탄자니아 버스·트럭 충돌 화재, 28명 사망

9일 탄자니아 모로고로~다르에스살람 도로에서 트럭이 추월하다 버스와 충돌했다.
버스는 불길에 휩싸여 전소했고, 구조가 어려웠다.
숨진 28명 가운데 27명은 버스 탑승자다.

탄자니아 버스·트럭 충돌 화재, 2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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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 에리 총격, 어린이 포함 9명 사망

9일 저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리의 주택에서 총격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망자 9명이 용의자를 포함하는지는 보도마다 다르며, 동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 에리 총격, 어린이 포함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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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환율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

  • USD 미국 달러1,333.09내렸음 8.39 (-0.63%)
  • 100 JPY 일본 엔840.54내렸음 7.14 (-0.84%)
  • EUR 유로1,490.53내렸음 12.74 (-0.85%)
  • CNY 중국 위안199.18내렸음 1.27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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