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목록

2026년 10월 21일 뉴스 브리핑

2026년 10월 21일 뉴스 브리핑

오늘의 헤드라인

  •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 머스크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다
  • 서울시 감사위가 성동구에 기관경고를 내렸다

국내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서울시 감사위, 성동구에 기관경고 조치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21일 전 성동구청장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주민감사 결과를 공표했다.
성동구는 기관경고 1건, 시정요구 1건, 권고 4건, 주의 1건 등 모두 7건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동행 직원의 성별이 심의 의결서에 잘못 적혔고, 임기제 공무원 채용 때 경력 서류의 원본 대조가 2021~2025년 사이 여러 차례 빠진 점이 확인됐다.
위원회는 출장과 채용 사이의 고의성과 특혜 여부는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감사 범위에서 제외했다.

서울시 감사위, 성동구에 기관경고 조치
행정 절차의 미흡은 확인됐지만, 특혜 여부는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출처

2. 9월 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 배추 42.9% 급등

한국은행이 21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29.78로 전월보다 0.2% 올랐다고 밝혔다.
7월 하락 이후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추석 수요로 농림수산품이 2.6% 올랐고, 배추는 42.9%, 쇠고기는 10.4% 뛰었다.
환율 하락이 전자제품 가격을 끌어내려 전체 상승 폭은 제한됐지만, 누적된 에너지 비용이 앞으로 소비자물가를 밀어 올릴 가능성이 있다.

9월 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 배추 42.9% 급등

출처

3.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 신약 후보, FDA 패스트 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제 후보물질 'SBE30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 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BE303은 종양세포에 많은 단백질 넥틴-4를 겨냥하는 항체약물접합체 치료제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첫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지정 대상은 기존 넥틴-4 표적 치료제를 투여받은 적 있는 국소 진행성·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의 치료다.
패스트 트랙에 들면 규제 당국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늘어 개발 일정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 신약 후보, FDA 패스트 트랙 지정

출처

놓쳐서는 안 될 뉴스

4. 의사 '셀프 투약' 금지 마약류, 1종에서 22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사가 자신에게 직접 처방·투약할 수 없는 의료용 마약류를 22종으로 넓히는 개정안을 내놓았다.
지금은 프로포폴 1종만 금지 대상이다.
개정안은 모르핀·펜타닐 등 마약 9종과 미다졸람·케타민 등 향정신성의약품 13종을 새로 포함한다.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다음 달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의사 '셀프 투약' 금지 마약류, 1종에서 22종으로
의료인의 마약류 오남용을 막는 장치가 프로포폴 한 종에서 22종으로 늘어난다.

출처

5. 사무장병원 운영 혐의 랩지노믹스 임직원 31명 송치

서울경찰청이 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운영한 혐의로 유전자 분석 기업 랩지노믹스 전현직 임원 등 31명을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200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21년 동안 의료인 2명의 명의를 빌려 병원을 운영해 1조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요양급여가 약 8천200억원, 코로나19 검사 비용이 약 2천억원, 의료급여가 약 600억원이다.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재정에서 빠져나간 돈의 규모가 1조원에 이른다.

사무장병원 운영 혐의 랩지노믹스 임직원 31명 송치

출처

국외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첫 확진, 케냐는 9번째 감염

나이지리아 정부가 20일 수도 아부자에서 에볼라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우간다에서 입국한 여성이다.
5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시작된 이번 유행은 부분적으로 번졌고, 콩고에서만 확진 9천여 명 가운데 4,381명이 숨졌다.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번 유행이 역사상 지리적으로 가장 넓게 퍼진 에볼라라며 자금·의료 물자·의료진 지원을 국제사회에 요청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첫 확진, 케냐는 9번째 감염
대륙 최대 인구국에서 첫 환자가 나오면서 확산 방어선이 서아프리카까지 넓어졌다.

출처

2.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

일론 머스크가 20일 스페이스X 실적 발표 뒤 열린 전화회의에서 테슬라와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사 이사회에 특별위원회가 꾸려졌지만 거래 조건에 합의한 것은 아니다.
시장 가치는 테슬라가 약 1조5천억달러, 스페이스X가 2조달러로, 성사되면 역대 최대급 합병이 된다.
스페이스X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 올랐다.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

출처

3. 호르무즈 해협서 열흘간 선박 15척 피격

이란이 최근 열흘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컨테이너선 최소 15척을 공격했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일부는 드론에, 일부는 기뢰에 맞았다.
일요일에는 사우디 주바일항 북동쪽 120km 해상에서 소형 보트가 쏜 로켓추진수류탄이 선박을 맞혔다.
해협 주민들이 바다에 흘러나온 화물을 건지러 나서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서 열흘간 선박 15척 피격

출처

놓쳐서는 안 될 뉴스

4. 일본 탐사선, 화성 위성 포보스 흙 가지러 출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주도하는 화성위성탐사선(MMX)이 일본에서 발사됐다.
2027년 8월 포보스에 도착해 흙 약 10g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성공하면 화성이나 그 위성에서 시료를 가져와 지구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첫 사례가 된다.
탐사선은 소형 로버를 내려 착륙 지점을 살피는데, 중력이 약한 위성에 로버를 내리는 것은 전례가 없다.

일본 탐사선, 화성 위성 포보스 흙 가지러 출발
약 45억 년 전 생긴 화성 위성의 기원을 시료로 따져볼 수 있게 된다.

출처

5. 영국 경찰, 미군 기지 사건 관련 남성 2명 재체포

영국 대테러경찰이 이란 정보기관을 도운 혐의로 남성 2명을 국가안보법 위반 혐의로 다시 체포했다.
24세 영국인과 25세 영국·이란 이중국적자다.
지난달 27일 글로스터셔의 미군 운용 공군기지 RAF 페어퍼드에서 벌어진 사건이 발단이다.
한 명은 사건 당일 처음 체포됐다.

영국 경찰, 미군 기지 사건 관련 남성 2명 재체포

출처

이날의 환율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

  • USD 미국 달러1,327.84내렸음 1.65 (-0.12%)
  • 100 JPY 일본 엔839.73내렸음 0.42 (-0.05%)
  • EUR 유로1,489.17내렸음 3.18 (-0.21%)
  • CNY 중국 위안198.84내렸음 0.17 (-0.08%)

브리핑을 쓴 날 아침까지 발표된 가장 최근 값입니다. 은행이 고시하는 매매기준율과는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환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