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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뉴스 브리핑

2026년 10월 19일 뉴스 브리핑

오늘의 헤드라인

  •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위 영결식 엄수
  • 미 AI·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하락
  • 프랑스 시위 격화로 체포자 2,400명 넘어서

국내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위, 오늘 영결식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44)의 영결식이 19일 열린다.
김 소방위는 16일 오전 도장 공장에서 불길에 고립돼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17일 0시 55분께 숨졌다.
정부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한다.
같은 불로 다른 소방대원들도 다쳤다.

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위, 오늘 영결식
올해에만 순직 소방관이 4명째라, 현장 위험 판단과 대원 안전 확보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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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 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6% 넘게 떨어졌다.
오전 8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6.03% 내린 20만 3000원, SK하이닉스는 6.37% 내린 119만 1000원이었다.
지난 16일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83% 하락했고, 중국 업체와의 경쟁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정규장 개장 이후 코스피 낙폭이 어디까지 커질지가 이날 시장의 관건이다.

미 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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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럼프 측근 상원의원 "한미 관계, 이혼 아닌 부부 상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데이브 매코믹 공화당 상원의원이 한미 관계를 재설정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허드슨연구소가 공개한 16일 대담 영상에서 그는 "관계를 재설정하다 보면 감정이 상하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 상담을 받는 것이지, 이혼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일본 같은 아시아 동맹과의 관계도 같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측근 상원의원 "한미 관계, 이혼 아닌 부부 상담"
관세와 안보 분담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 미국 여권 핵심부가 동맹 유지 의사를 직접 밝힌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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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는 안 될 뉴스

4. 할리스 멤버십 해킹, 개인정보 유출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16일 외부의 인가되지 않은 접근을 확인하고 당일 밤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가입 고객의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이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피해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같은 아이디·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바꾸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링크는 열지 않아야 한다.

할리스 멤버십 해킹,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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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기부, 출연연 보안 권고 19건 중 이행 점검은 1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4년간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보안 권고·지침 19건을 내렸지만 이행 점검은 1건에 그쳤다.
2025년 권고된 React2Shell 취약점은 공통 위험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0.0점을 받았는데도 조치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출연연을 겨냥한 해킹 시도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73.2% 늘었다.
국회 과방위 김남국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로 확인했다.

과기부, 출연연 보안 권고 19건 중 이행 점검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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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뉴스

지금 가장 뜨거운 뉴스

1. 프랑스 시위 격화, 체포 2,400명 넘어

프랑스 전역에서 물가 상승과 열악한 학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번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대국민 연설에서 "어떤 것도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며칠 새 체포된 사람은 2,400명에 이르고, 파리 일부 거리가 크게 파손됐다.
정부는 위기 대책 회의를 열었고, 경찰 대응을 두고 비판도 나온다.

프랑스 시위 격화, 체포 2,4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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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알버타 군기지 화재로 4명 사망

캐나다 알버타주 웨인라이트 기지 훈련장에서 난 불로 군인 4명이 숨졌다.
입원한 39명 가운데 최소 19명이 위중하다.
강풍을 타고 풀밭 불이 빠르게 번졌고, 폭발도 있었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카니 총리는 평시 캐나다군이 겪은 최악의 비극 가운데 하나라며 연방 건물에 조기를 게양하라고 지시했다.

캐나다 알버타 군기지 화재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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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럼프 "대러 제재 보류, 협상 유지 위한 결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를 보류한 것은 모스크바를 협상 테이블에 붙들어 두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시행 이틀 전에 여러 제재를 막았고, 러시아산 경유 수입 합의도 지난주 이뤘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편에 서는 것은 "역사적 실수"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러 제재 보류, 협상 유지 위한 결정"
제재 보류와 경유 합의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불협화음이 커져, 종전 협상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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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는 안 될 뉴스

4. 케냐 에볼라 8명으로 늘고 콩고 8번째 주로 확산

케냐 보건 당국이 에볼라 감염자가 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웃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병이 여덟 번째 주로 번졌다.
국경을 넘는 확산이 이어지는 만큼 동아프리카 방문 계획이 있다면 보건 당국의 여행 권고를 확인해야 한다.

케냐 에볼라 8명으로 늘고 콩고 8번째 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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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혈액 항체 패턴으로 염증성 장질환 10년 전 예측 가능성

혈액 속 항체 패턴이 염증성 장질환(IBD)을 진단 10년 전부터 예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의료센터와 미국 마운트시나이 의대 연구진은 면역계가 증상 훨씬 전에 신호를 보낸다고 밝혔다.
아직 발병을 단정하는 검사는 아니다.
전 세계 380만 명 이상이 앓는 크론병·궤양성 대장염을 장이 손상되기 전에 잡을 길이 열릴 수 있다.

혈액 항체 패턴으로 염증성 장질환 10년 전 예측 가능성
지금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치료가 시작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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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환율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

  • USD 미국 달러1,332.10내렸음 13.80 (-1.03%)
  • 100 JPY 일본 엔842.99내렸음 8.97 (-1.05%)
  • EUR 유로1,499.01내렸음 9.47 (-0.63%)
  • CNY 중국 위안199.23내렸음 1.92 (-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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